대구원정을 다녀온 지인이 선수들이 손목에 차고있던 고무줄이 궁금하다고 말해서 시작된 궁금증. '대체 선수들의 손목에 있는 저 고무줄은 뭘까?' '문방구에서 파는 노란 고무줄인데..아 대체 뭐지!!' 혼자서 뭘지 고민해보다가 도저히 궁금증을 못 참고 물어봤더니 들은 대답은 '고무줄 조직이론' 고무줄 조직 이론?그게 뭐에요? 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고무줄이 당겨지면 같이 가야하고 고무줄은 팽창은 붕괴직전이니까 팽창직전에 같이 가줘야 조직이 완성된다는 거다. 라는 대답을 들었죠. 어렵다고 했더니 커버 플레이와 같은거다.. 고무줄에 조직이 들어있으니 동료를 생각해서 도와주라는 약속의 의미다. 라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이게 무슨 소린지 완전히 이해는 못했고 (--;;) 넌 아직 내공이 안된다. 축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