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셀러론을 버리고 AMD로 갈아탄 뒤로 잘만 쓰면 5년은 버텨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8월인가 9월부터 그래픽카드가 고장난건지 계속 다운 먹거나 재부팅되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보드 내장형 그래픽카드라 고쳐도 바로 고장날 것도 뻔하다는 생각에 좀만 더 버텨보고 새로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결국 SOS 요청. 컴퓨터를 새로 조립하게 되었다. 일단 전에 쓰던 데탑에서 하드, 파워는 올 초에 새로 산 것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가고 ODD도 뭐 멀쩡하니까 그대로 유지. 두뇌 역할을 하는 메인보드, CPU, 메모리만 바꾸기로 했다. 그래픽카드도 보급형으로 넣어서 이런 견적을 냈다. M/B : ASUS P8H67 (B3) STCOM - 144,000원 CPU : 인텔 코어 i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