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엔 아버지가 해외직구에 푹 빠지셔서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사모으셨다.30인치 정도의 TV, 카메라 악세사리, 각종 공구... 여러가지를 사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신다.2016년 새해를 맞아 이런 직구품 중 내 손을 거친 것(=내가 셋팅한 것) 중 몇 가지를 틈나는대로 블로그에 정리하려 한다. 오늘 소개할 물건은 EPSON의 라벨 프린터 LW-600P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제품이고, 한국에선 OK600P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사실 아버지는 EPSON의 라벨프린터를 이미 가지고 있었다. 역시 직구로 구입한 LW-400인데, 기기에 자판이 내장되어 있어 이것만 가지고 다니면 어디서든 출력이 가능한 모델....인데 문제는 미국(북미) 유통품이다보니 한글 입력이 안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