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IT&기계

일단 내본 컴퓨터 견적

홍군(홍준기) 2011. 2. 8. 02:14

내가 쓸건 아니고 이모네가 쓸거다.

컴퓨터가 안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메모리가 헐겁게 끼워져있길래 뺏다가 다시 끼워서 해결은 했는데,

7년 썼단다 헐.. 펜티엄4가 아직도 있었다니ㄷㄷ 게다가 모니터는 패널이 나가서 초록빛을 띄고있고~

고2, 중3 올라가는 사촌동생들이 (둘다 여자애다.) 인터넷쇼핑을 친구네 집에서 한 다음 집에 와서 결제한단 소리 듣고 벙~ 쪄버렸다.

이모는 돌아가신 이모부 얘기를 계속 하셨는데, 얘기를 들으면서 내 가슴 한켠이 좀 우울해지더라.

서울 올라가기 전에 이거 하난 해드려야겠다 싶어서 견적 맞춰준다고 호언장담하고, 여기저기 물어물어가면서 결국 견적 뽑았다!

아. 하드가 2개인 이유는 여기에 낑겨서 내 하드도 하나 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는 하드? 이건 중고나라에 팔아버릴테야ㅇㅇ ide 도저히 못 쓰겠음ㅇㅇㅇ


이렇긴한데 내일 한번 더 가서 기존 하드가 SATA면 (아까 잠깐 뜯었을때 사진이라도 찍어올 것을.) 하드용량은 낮출 생각이다. 그 하드가 160기가쯤 되보였으니 320기가나 500기가만 되도 충분하지싶다.

키보드랑 마우스는 일부러 안 골랐는데 사촌동생들이 직접 고르는게 날 것 같다. 나야 뭐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지만 여자애들은 그런게 또 신경이 쓰일수 있으니깐..

혹시라도 컴터 관련 지식 많으신 분들은 조언 좀 해주세요~ 조립 및 OS설치는 제가 직접할건데 OS설치가 좀 갑갑. 오늘 윈7 설치 실패한 것도 있고. 어둠으로 깔게되면 정품인증프로그램 업데이트 한번 잘못하면 아작 날테니 그게 좀 걱정됨. 우리 집이면 내가 수시로 정품인증 없애주면 그만인데 우리 집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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