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IT&기계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홍군(홍준기) 2011. 3. 23. 14:47

주변의 카메라덕후(...) 중 하나인 효진이형이 아이패드를 카메라 사진보기용도로 샀다는 얘기를 몇주 전에 들었었다.

나름대로 이런 것에 관심이 많기에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지난 개막전 필드에서 사진 찍다가 작은 LCD창으로 보면서 눈에 과도한 피로-_-감을 느껴서 나도 하나 사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중.

어제 CTIA 2011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탭 8.9와 10.1(이 녀석은 MWC 2011에서 공개된 이후 더 얇아짐.) 를 본 후 급관심. 

다른 제품은 일단 선상에 올라있지 않고, 아이패드2와 갤탭 10.1인치 (8.9의 경우 가격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크기가 작아 고려대상 제외) 의 스펙만 비교해보자면-


1. 갤럭시 탭 10.1 사진 및 스펙 (출처 : 삼성전자 블로그)



2. 아이패드2 사진 및 스펙 (출처 : 애플 공식홈페이지)


두 제품 모두 듀얼코어1기가 CPU를 탑재했고. 메모리 선택의 범위도 똑같은데 이건 어차피 고려대상이 아니고.
디스플레이 면에선 9.7인치의 아이패드보단 10.1인치의 갤탭이 더 우세.

그렇다면 현재까지 출시된 두 제품이 내가 원하는 용도로 쓰이는 경우는?



아이패드에 카메라연결킷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다. (출처 : http://richard1976.blog.me/60106120121)
SD카드와 카메라USB를 연결하는 경우인데 일단 CF를 주 메모리로 쓰고 SD를 보조로 쓰는 나에겐 적합하지 않고. 그렇다면 usb를 통해 카메라와 아이패드를 직접 연결해야겠지.

29달러라고 하는데 애플스토어에 가보니 한화 35000원에 나와있고. 뭐 적당히 중고를 산다고 치면 2만원 안팎에서 해결되지 싶네.

다만 구매후기 중 SD카드에 있는걸 바로 보는게 아닌, 아이패드로 옮겨온 뒤(=동기화겠지?) 읽는 모양. 그건 조금 에러..


갤탭은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다. 일단은 아이패드처럼 별도의 악세서리가 있어야되지 싶은데, 그런게 있는지는... 여긴 학교 PC실이라 검색의 한계가 있으니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다.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 좀~ 당장 살건 아니고 한 1년 있다가 살 거 같은데. 정보수집하는게 나쁜건 아니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