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보드나 마우스는 그냥 번들을 쓰거나 여기저기서 남는 것들을 써오곤 했는데. 오래전부터 잘 써오던 마우스가 광센서 부분이 접촉불량인건지 제대 직후부터 계속 말썽. -_-; 1학기 동안은 침대 같은 곳에 툭툭 던지면(...) 접촉불량 부분이 접촉이 되는건지 되곤 해서 써왔는데.. 기숙사로 짐을 옮긴 이후 완전 사망. 그래서 마우스를 사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 원래 쓰던게 로지텍의 MX310 6버튼마우스 였는데, 06년에 출시된 모델이고 감도도 800dpi로 요즘 나오는 게임용 마우스들에 비하면 그리 빠르진 않지만, 지난 몇년간 이 마우스의 감도에 적응되있던 나로썬 고감도의 마우스들은 되려 부담. (한동안 땜빵으로 쓰던 마우스 포인터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진장 고생했다. --;;) 가격 대비 성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