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후 팀플을 하면서 노트북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 총 3차례의 발표중 내가 PPT 파일을 직접 만든건 2번, 만들어진걸 내가 발표하기 전에 수정한게 1번. 그러니까 3번의 발표 모두 내가 파일을 만든것이었는데, 데스크탑만 쓰다보니 집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단 한계가 있었다. 그나마 마케팅은 팀원이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다른 한 과목은 그렇지 못했다는게 문제. 덕분에 파일 수정을 하러 피씨실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했다 계절학기 때도 팀플이 있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있지 않을까하여 아버지께 노트북 구매의사를 말씀드렸더니 마침 가지고 계신게 있고 당장은 쓰지 않으니 그걸 쓰라고 하셔서 방학 동안은 그 노트북을 썼다. 도시바의 Satellite L510 PSLGJK-002003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