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IT&기계

노트북에 대한 고민.

홍군(홍준기) 2011. 8. 12. 18:44

복학 후 팀플을 하면서 노트북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

총 3차례의 발표중 내가 PPT 파일을 직접 만든건 2번, 만들어진걸 내가 발표하기 전에 수정한게 1번.
그러니까 3번의 발표 모두 내가 파일을 만든것이었는데, 데스크탑만 쓰다보니 집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단 한계가 있었다.

그나마 마케팅은 팀원이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다른 한 과목은 그렇지 못했다는게 문제. 덕분에 파일 수정을 하러 피씨실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했다
계절학기 때도 팀플이 있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있지 않을까하여 아버지께 노트북 구매의사를 말씀드렸더니 마침 가지고 계신게 있고 당장은 쓰지 않으니 그걸 쓰라고 하셔서 방학 동안은 그 노트북을 썼다.

도시바의 Satellite L510 PSLGJK-002003 이 바로 그것. 업무용으로 단종된 상품을 중고로 싸게 업어오신건데 i3코어 1세대, 2.13기가 CPU, DDR3 2기가 메모리에 2.26kg 정도의 14인치 치곤 비교적 가벼운 무게까지. 데탑의 대용으로 적당하긴 했지만 배터리가 2시간 밖에 되지 않는 치명적 결점이 있었다.

데탑의 대용으로 학교에서 수업 끝나고 모였을 때 짧게짧게 썼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가끔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긴 했지만 나름 쓸만한 수준. 그런데 아버지께서 다시 노트북이 필요하시다하여 노트북을 다시 알아봐야하는 상황.

일단은 중고장터를 살펴보고는 있지만 내가 원하는 스펙은 딱히 나오지 않는다. 배터리는 8시간 이상, 크기는 13인치 정도를 사고 싶은데 매물이 딱히 없고.. 가끔 올라와도 지나치게 고사양이라 중고임에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라

그래서 생각해본게 새 제품을 사는것.....
원하는 스펙에 가격대가 맞는 신품을 구입을 하는건데... 아직 구체적으로 알아보거나 하진 않았다.
신품을 사도 되는지 여부도 여쭤봐야하고.. 사게 된다면 어느 브랜드로 해야할지도 생각해봐야한다

개강 전에는 마무리는 지어야할 것 같은데. 눈 딱 감고 새걸로 지를까 쩝 (...)


요약.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데 좀만 더 매복(?)했다가 조건에 맞는 중고를 살지 신품을 살지 고민.
        성능은 간단한 포토샵&오피스(파워포인트,엑셀,워드 정도) 사용.(아마도 i5코어 정도면 되지 싶음.)
        배터리는 8시간을 넘었으면 하고 크기는 13인치. 가격대는 3~50만원 정도.

'즐거움 > IT&기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조립  (2) 2011.11.07
씽크패드 노트북 구입  (0) 2011.08.31
MX310 마우스 구입  (1) 2011.07.24
친구 컴퓨터 조립 후기  (7) 2011.07.03
니콘, 동영상 촬영 기능 강화한 D5100 발표  (0)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