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쓸건 아니고 이모네가 쓸거다. 컴퓨터가 안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메모리가 헐겁게 끼워져있길래 뺏다가 다시 끼워서 해결은 했는데, 7년 썼단다 헐.. 펜티엄4가 아직도 있었다니ㄷㄷ 게다가 모니터는 패널이 나가서 초록빛을 띄고있고~ 고2, 중3 올라가는 사촌동생들이 (둘다 여자애다.) 인터넷쇼핑을 친구네 집에서 한 다음 집에 와서 결제한단 소리 듣고 벙~ 쪄버렸다. 이모는 돌아가신 이모부 얘기를 계속 하셨는데, 얘기를 들으면서 내 가슴 한켠이 좀 우울해지더라. 서울 올라가기 전에 이거 하난 해드려야겠다 싶어서 견적 맞춰준다고 호언장담하고, 여기저기 물어물어가면서 결국 견적 뽑았다! 아. 하드가 2개인 이유는 여기에 낑겨서 내 하드도 하나 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는 하드? 이건 중고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