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흔히들 말하는 MS의 노예다. 윈도우즈 이외에 다른 운영체제는 생각도 안해봤으며(아주 어렸을때 Mac OS를 본적이 있긴한데 그리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다. 당시 윈도우즈는 3.1 버전이었고.) 웹브라우저 역시 아주 잠깐 크롬을 동시에 사용한 것을 빼면 IE 외의 것을 써본 적이 없다. 오랜 시간 써온 IE6의 다음 버젼 IE7이 나왔을 때 누구보다 빨리 설치한 것은 조금이라도 익숙해지기 위해서였다. IE7을 베타버젼부터 써온 나로썬 최근 대부분의 웹브라우저가 가지고 있는 탭기능에 큰 매력을 느꼈고, 아무런 고민 없이 IE7을 계속 써왔다. IE7은 기존 버젼에 비해 보안성 강화, 다양한 기능 추가를 골자로 하였지만 속도면에서 구글의 크롬과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에 월등히 밀린다는 평가였다. 나의..